소비자주권시민회의 소비자 권익 더 강화

김영민 기자

sskyman77@naver.com | 2026-02-26 15:25:01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신임 공동대표 선임
공동대표 정명채, 이은희, 이정희 선출
소비자주권, 전문화, 기업 사회 책임 최선

이재명 정부 출범이후 가격 담합 등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기업의 ESG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로 확산되고 있다. 
 
(사)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25일 3기 5차 정기 총회에서 정명채(전 한국농수산대학 총장), 이은희(인하대 소비자학과 명예교수), 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 세 분을 새로운 공동대표로 선출했다.
 
신임 정명채 공동대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과 한국농수산대 총장, 노무현‧문재인 정부 농업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 한국농촌사회학회장, 한국농업정책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사진 위쪽부터  정명채, 이은희, 이정희

신임  정 공동대표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농업 정책에 대한 전문적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 농업정책의 방향 설정에 선도적 역할을 해오신 농업‧식품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신임 이은희 공동대표는 1994년부터 인하대 소비자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한국소비자정책교육학회장, 한국소비자학회장, 한국소비자교육 지원센터 회장, 대한가정학회장 등을 역임, 오랜 동안 소비자 복지와 소비자 교육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이어온 소비자 분야 전문가다.
 
신임 이정희 공동대표는 1995년부터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로 재직, 한국중소기업학회장, 동반성장위 공익위원, 규제개혁위 경제분과 위원장, 공정거래위 비상임위원 등을 역임하며, 대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상생하는 공정한 질서를 구축해 소비자 권익 확대에 기여해 온 경제 분야의 전문가다.
 
2017년 9월 창립한 소비자주권은 시민들이 체감하는 '작고 구체적인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정 기업이나 정치권에 예속되지 않는 독립성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권익을 대변해왔다.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정명채, 이은희, 이정희 세 분의 공동대표 체계로,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며 소비자주권을 실현하는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가고 밝혔다. [환경데일리 =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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