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재성 고양시장 예비후보, 본선 세몰이
김영민 기자
sskyman77@naver.com | 2026-04-11 15:25:19
명 예비후보 "민첩 실행력으로 다시 뛰게"
고양특례시장 경선 예비후보 명재성은 63지방선거 캠프 명칭을 '고양 고양이 캠프'로 확정하고 본격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고양 고양이 캠프'는 고양시의 이름에서 착안한 상징적 네이밍으로, 친근하게 다가가는 동시에 민첩 실행력을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명 예비후보는 "고양시는 지금 중요한 사업들이 지연되며 멈춰 서 있다."며"이제는 말이 아니라 고양이처럼 빠르고 정확하게 움직여 결과로 증명하는 시장이 필요하다."고 했다.
또 "39년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취임 즉시 실행에 들어갈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시정으로 멈춰 있는 고양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말했다.
고양 고양이 캠프는 청년과 시민이 자연스럽게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캠프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SNS를 통한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과 맞닿은 공약을 알리는 한편,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선거운동을 펼쳐가겠다."고 덧붙였다.
명재성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 발표와 함께 고양 고양이 캠프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환경데일리 =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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