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산림치유형 마음케어 사업 추진

장수익 제주취재본부

news@ecoday.kr | 2026-04-11 15:31:52

공무원연금공단-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손잡아
영주·진안 산림치유원서 공무원 심신 회복 지원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김동극)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함께 공무원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산림치유형 마음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월 한국산림복지진흥원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공직 생활에서 발생하는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숲의 치유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해 운영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과 진안고원산림치유원(전북 진안)에서 진행된다. 4월부터 11월까지 총 16회, 2박 3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회차당 30명씩 총 480명의 공무원이 참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통나무 명상 등 산림치유 과정, 숲속 해먹 체험 등 체험활동, 직무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마음건강 특강과 1대1 개인상담 등 특화과정으로 구성된다.

공단은 앞으로도 외부 전문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생활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환경데일리 = 장수익 제주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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