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중국시장 변화를 꾀하다
최진경
news@ecoday.kr | 2015-10-17 15:48:18
현대자동차그룹 16일 김태윤 상근자문 중국담당 사장 임명
이번 인사는 최근 중국 자동차 시장의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현대자동차그룹 측은 설명했다.
김태윤(金泰潤) 사장은 1952년생, 울산대 기계공학과, 북경현대, 해외기술기획팀장(이사대우), 북경현대 생산부본부장(전무~이사), 북경현대 총경리(부사장), 북경현대4공장건설담당 자문직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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