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6개 시군 의장 한 목소리

문종민 기자

news@ecoday.kr | 2026-02-24 16:30:25

경기 북부시·군의장협의회, 121차 정례회의 
김운남 협의회장 "지방의회 시민 대변 역할"

"지방자치는 혼자가 아닌 '함께'의 힘으로 완성됩니다."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협의회장 김운남)는 24일, 가평 마이다스호텔앤리조트에서 제121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의에는 김운남 고양시의장을 비롯, 개최지 김경수 가평군의장 등 경기북부 6개 시군 의장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제120차 정례회의 개최 결과 등을 보고 받은 후, 이번 차수에 상정된 2개 안건에 대해 심의 및 의결을 진행했다.

김운남 협의회장은 "지방의회는 지방자치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집행부를 견제·감시하며 대안을 제시하는 무거운 책무를 가지고 있다."며 "지방자치는 혼자가 아닌 '함께'의 힘으로 완성되므로 우리 협의회가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더 단단해질 때 경기북부의 미래도 한층 밝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수 가평군 의장은 "경기북부권역의 9개 시군 의회는 다양성, 수용성, 예산 효율성을 기반으로 도민들에게 수준높은 행정력이 집행되도록 역량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 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9개 시군의회 의장(고양, 파주, 의정부,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2개월 마다 정례회의를 열어 경기 북부지역의 발전 방향을 공동모색하고, 범경기북도 의정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환경데일리 = 문종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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