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 발전 키운다
문종민 기자
news@ecoday.kr | 2026-02-06 17:49:06
전국 최초 조성 마이스 전문기업 육성 거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마이스(MICE)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5일,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 현장 방문 및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양시 마이스(MICE) 육성센터는 전국 최초로 조성된 마이스 전문기업 육성 거점으로, 전시·회의·콘텐츠·데이터 등 마이스 전 분야 기업이 집적된 것이 큰 강점이다.
단순한 입주 공간 제공을 넘어 ▲전문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실증 중심 사업 연계 ▲공공·민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사업 확장을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마이스 산업 생태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자족도시실현국 국장을 비롯해 전략산업과 관계자,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 마이스 육성센터 입주기업 대표자 등 약 10명이 참석, 제2전시장 오피스빌딩 내 마이스 육성센터에서 진행됐다.
현장에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의 그간 사업 추진 성과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센터 공간 구성과 주요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 안내 및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간담회는 입주기업 대표들과 함께 센터 기능 고도화 방안, 기업 성장 지원 체계 강화, 지역 마이스 산업 연계 확대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실질적인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 개관한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는 킨텍스 오피스동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마이스 산업 목적형 기업 육성센터로 현재 독립실 9개, 공유실, 회의실 3개를, 공용 사무기기와 교육·컨설팅 프로그램 등 마이스 기업에 특화돼, 2024년 기준 335억 원 규모로 성장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환경데일리 = 문종민 기자]
[ⓒ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