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미래 성장 동력 'AI, AX 혁신기술

김영민 기자

sskyman77@naver.com | 2026-01-20 17:53:21

더불어민주당 박해철 대변인은 20일 브리핑을 통해 대구광역시를 'AI 산업육성'과 'AX 혁신기술'로 미래 성장 동력을 돌려 지역발전의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AX 발전을 위한 정책간담회'에서 AI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전환, AX 시대가 대한민국의 대도약 기회임을 강조하며 AI 산업이 지역균형 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 가야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낭해 11월 대구 현장 최고위와 수성 알파시티 방문시 제기됐던 정책 민원과 지역 기반 산업체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국회에서 재차 추진됐다.

박해철 의원

특히 당 정의 유기적 지원과 정책대응을 위해 주무부처인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한정애 정책위 의장, 허소 대구시당 위원장, 국회 산자중기위 소속 의원들이 참석, ICT 및 AI 분야의 공공기관에서도 지역 기반의 기업 고충을 청취했다.

김정관 산업부장관은 기업의 현안을 적극 해소하기 위한 의지를 밝히며 2월 초 대구 방문을 약속하기도 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AI 로봇 글로벌 혁신특구로 지정된 대구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올해부터 5년간 정부가 '대구 지역거점 AX 혁신 기술 개발 사업'으로 많은 예산을 투여하는 만큼, 실제로 대구를 발전시키는 소중한 마중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AI·AX 전환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수도권에만 집중시키지 않고, 대구를 비롯한 비수도권 혁신 거점이 함께 성장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뒷받침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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