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환경연합, 에너지공단, 한화큐셀코리아, 한화환경연구소
[환경데일리 한영익 기자]서울시, 환경운동연합, 한국에너지공단, 한화큐셀코리아, 한화환경연구소가 함께 9월8일(토) 9시 20분부터 63빌딩 별관 한화생명 1층 대강당에서 태양광발전사업에 관심있는 예비창업 교실이 열린다.
이번 창업학교 학생은 참가비는 1만원(교재 및 중식비 포함)으로 태양광 에너지에 대한 모든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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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커리큘럼을 살펴보면 ▲기후변화와 태양광 에너지(환경운동연합) ▲태양광 산업 동향과 전망(한화환경연구소) ▲태양광 협동조합 사례와 노하우(안산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태양광 발전 입지선정 및 사업성 한화큐셀 ▲발전사업 허가절차와 지원정책(서울특별시) ▲태양광 전력판매 제도와 절차(한국에너지공단 ▲태양광 발전사업 사례와 노하우(수현태양광발전소 ▲태양광발전소 시공과 유지관리(한화큐셀) ▲태양광발전소 금융조달 방안 (KB국민은행)
문의 환경운동연합 모금참여국 송하림(02-735-7000 내선300 /hahalim@kfem.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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