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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이사는 한국문화예술단체 총연합회 고양지회 회장, 고양문화원 이사, 고양문화재단 이사 등을 거쳐 지난해 2월부터 약 1년간 재단 대표이사직을 맡아 재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는 평가다.
박 대표이사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라는 공익적 책무와 공공의 의무는 물론 105만 고양시민이 문화예술로 북적거리는 도시를 위해 선도기관으로서 플랫폼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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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표이사는 한국문화예술단체 총연합회 고양지회 회장, 고양문화원 이사, 고양문화재단 이사 등을 거쳐 지난해 2월부터 약 1년간 재단 대표이사직을 맡아 재단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왔다는 평가다.
박 대표이사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라는 공익적 책무와 공공의 의무는 물론 105만 고양시민이 문화예술로 북적거리는 도시를 위해 선도기관으로서 플랫폼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