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온라인팀] LG전자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올레드 TV, 슈퍼 울트라HD TV 등 프리미엄 TV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초경량 울트라 PC '그램 14'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4월 초부터 두께 20mm 이하 초슬림 TV 구매 고객에게 '미니빔 TV', '사운드바' 등을 제공하는 미리미리 페스티벌의 특별 이벤트로 진행되며, 올레드 TV(65EG9600, 65EC9700) 2종과 슈퍼 울트라HD TV(65UF9500) 등 3종에 대해서 진행된다.
LG 그램 14는 980g의 무게로 14형대 노트북 가운데 가장 가벼운 제품으로 항공기에 쓰이는 카본마그네슘, 리튬마그네슘 등 신소재가 적용돼 무게와 내구성을 동시에 만족시켜 큰 인기를 끌었던 제품이다.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한국HE마케팅FD(Function Division)담당 허재철 상무는 "이번 이벤트는 LG전자만의 프리미엄 TV 구매 시, 울트라 PC 그램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라며 "압도적인 화질과 혁신적인 디자인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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