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고구마 전분으로 쫄깃, 신선한 것이 특징
9일부터 출시기념 20% 할인, 900원대로 구매
[환경데일리 윤경환 기자]자연드림이 불리지 않고 사용해 조리가 간편한 '생생당면'을 새롭게 선보였다. 또 다가오는 명절을 맞이해 9일부터 15일까지 생생당면 20% 가격 혜택 이벤트도 진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자연드림 생생당면은 생산과정에서 당면을 건조하지 않아 수분감을 유지하고 있다.
이에 사용 시 물에 불리지 않아도 되어, 조리시간이 짧고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끓는물에 6~7분 이상 조리를 해야 하는 건당면에 비해, 자연드림 생생당면은 2~3분 정도만 데치면 돼 조리시간을 1/3 가량 단축할 수 있는 것.
면발은 100% 국산 고구마전분으로 만들어 탱탱한 식감을 살렸으며, 장기간 보관하는 일반 건당면에 비해 유통기한을 대폭 줄여 신선도를 높였다. 괴산자연드림파크에서 직접 생산하며 원재료부터 제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안전하게 관리한다.
생생당면은 건당면의 불필요한 조리시간을 줄여 편리하지만 가격은 타사 대비 33% 저렴해 소비자 부담을 낮췄다. 생생당면 1봉(210g)은 1~2인분으로 소포장되어 가족 인원수에 맞게 선택해 사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1160원이며, 이번 이벤트 동안은 20% 가격혜택을 통해 930원에 만날 수 있다.
자연드림 관계자는 "생생당면은 불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유일무이한 획기적인 상품"이라며, "바쁜 명절에 특히 유용해 벌써부터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자연드림은 9일부터 15일까지 당면과 함께 사용하는 무항생제+Non-GMO 곡물로 키운 돈육 잡채용, 한우 불고기와 국거리도 20% 가격 혜택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