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아, 빚은 전속모델로

온라인팀 / 2015-04-20 15:26:02
일일 드라마 달려라 장미서 빚은 카페 직원 연기

[환경데일리 온라인팀] 삼립식품이 운영하는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이 브랜드 이미지 강화 및 제품 홍보를 위해 탤런트 이영아와 전속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탤런트 이영아는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SBS 일일 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 답례떡 전문 떡카페 '빚은'에서 일하는 백장미를 연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빚은 마케팅 관계자는 "SBS 일일 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 빚은 직원을 연기하는 이영아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빚은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하여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이번 모델 계약이 빚은의 매출은 물론, 브랜드 이미지 상승 등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빚은'은 전속모델 계약을 기념해 '장미가 찜한 부드러운 찜케익'3종을 4월 30일까지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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