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티끄호텔 하운드 제공 가을여행지원이벤트
[환경데일리 이은수 기자] 코리안 디저트카페 설빙과 함께하는 여행이벤트로 가을에 떠나는 가족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에게 큰 호응 이어지고 있다.
테마가 있는 호텔프랜차이즈 브랜드 WNH가 보다 즐거운 부산여행을 위한 특급이벤트를 개최해 뜨거운 호응을 이어가고 있다.
WNH는 선선해진 가을의 날씨를 만끽하기 위한 힐링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이 늘어나는 9월을 맞아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진 부산 곳곳의 감성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 ‘남포 하운드 호텔’ 숙박권과 이탈리안 레스토랑 'BOOUK' 식사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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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이벤트는 13일(일)까지 WNH의 인스타그램(ID : w.design_hotels)을 통해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은 특별한 사람을 태그하고 그 이유를 댓글로 달면 간단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코리안 디저트카페 설빙의 공식 페이스북(facebook.com/sulbing)으로도 신청을 받고 있으며, 가족단위의 가을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통해 큰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9월 13일(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9월 15일이다. WNH의 부산여행을 위한 특급이벤트는 이번 남포 하운드호텔을 시작으로 김해 브라운도트호텔과 서면 하운드호텔 등 다양한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WNH은 인테리어 전문업체 더블유디자인그룹(W.design group)에서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발한 호텔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대표적인 호텔은 ‘더 하운드 호텔’이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로 만나볼 수 있는 남포 하운드 호텔은 풍부한 채광과 녹음을 느낄 수 있는 큰 창을 가지는 감각적인 객실이 특징으로 부산을 상징하는 부산타워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복층 객실에 인기가 매우 높다. 또한 부산항과 남항대교까지 조망 할 수 있는 테라스를 가진 객실은 부산의 매력을 한 눈에 담을 수 있어 ‘전망 좋은 방’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