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국토부 장관정책보좌관 출신
검증 전문가, 3대 성장 코어 및 교통 공약
이재명 정부와 한께 대표적으로 경기북부권역의 대표적인 젊고 개혁적인 이미지 앞세워 성공하기 위해서는 세대교체가 필요하다고 주장이 나왔다.
국토부에서 핵심 정책을 맡아 온 최승원 전 장관정책보좌관이 6.3 지방선거 고양시장 출마하면서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최승원 출마예정자는 24일 출마선언문에서 "중앙 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진짜 고양시를 건설하겠다.'며 '이재명 정부 대표 성공도시' 타이틀을 들고 등장했다.
그는 평범함을 넘어, 중앙정치와 지방행정을 두루 섭렵한 '실전형 전문가'라는 점에서 귀추가 주목받는다.

■ 1기 신도시 재건축 착공시기 관심사
최승원 예정자는 고(故) 김근태 의장을 수행하며 정치를 배웠다. 이어서 유은혜 국회의원, 우원식 국회의장실을 거치며 중앙정치 감각을 익혔다. 행정력에서는 경기도의원 및 파주도시관광공사 사장으로서 지방행정의 실무자다.
최근까지 현 정부 국가 주택정책과 교통망 확충의 핵심 실무를 맡아와 타 후보들과 차별화도 기대감이 높다.
이미 고양시민들이 최대 관심사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착공시기와 서울 및 31개 시군 수도권으로 연결할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에도 최대 관심사로 모아진 상태다.
최승원 예정자는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무허가 주택에서 살며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보상받는 사회를 꿈꿔왔다."며, 자신의 삶의 궤적이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는 정치를 몸소 배워왔다고 선언했다.
■108만 시민 집중도 주택·교통 현안 정조준
그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고양시의 최대 현안인 '주택'과 '교통' 분야 전문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기회발전특구 3대 성장 코어 추진 ▲3호선 경의선 직결 및 9호선 대곡 연장 ▲3대 대심도 추진 등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공약도 눈길을 끈다.
도시재생공사를 설립, 재건축과 재개발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는 김윤덕 국토부 장관과의 일산신도시 선도지구 방문 등 국토부 실무 경험에서 나온 자신감의 표현으로 읽힌다.
그는 "정부와 강력한 네트워크를 구축한 제가 중앙의 예산과 사업을 가장 많이 유치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기본사회 선도도시 비전 체인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기조인 '기본사회'철학을 고스란히 고양시정 철학을 밝혔다. 초등학교 1, 2, 3학년 조식 무상급식, 무상 고교통학버스, 육아기 10시 출근제 등 시민들의 마음을 흔들기 충분하다는 분위기다.
이날 선언문에는 국회 산자위 소속 김원이 의원과 이기헌 의원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김원이 의원은 "고 김근태 의장과 함께 인연을 맺은 국회의원 7명이 뒷받침하고 정책, 예산, 인적 네트워크가 함께 오는 것"이라며 응원했다.
국회 기재위 소속 이기헌 의원은 "같은 동네에서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의 삶을 보면서 자랐다."며 "정치인으로서의 진실성을 믿는다."고 말했다.
■'정치 공방'서 '실력 경쟁'으로 포부
지역 정가에서 최승원 출마예정자에게 대해, 지지 한 시민은 "고양시는 특례시의 특수성을 가진 대도시의 행정을 집행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국정 철학을 소화하고 교감이 되는 현장전문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환경데일리 = 김영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