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온라인팀] 그린피스 활동가들이 부산 감천항에 출동한 이유는?
국제환경단체 그린피스(Greenpeace Korea) 는 10월 7일 부산 감천항에서 최근 귀항한 불법어업선 인성3호의 불법어업을 고발했다.
해양수산부에 조속한 원양수산발전법 개혁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였다. 그린피스의 활동가들은 불법어획물 60톤이 실려 있는 인성3호에 "불법어업(Illegal) 그만!"을 페인트칠하는 액션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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