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온라인팀]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
공공기관 1회용품 감량 우수사례 ▲1회용품 구매 및 사용 지양 ▲다회용품 등의 사용 노력 ▲버려질 폐기물은 재활용이다.
환경부를 비롯해 산하기관인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공원공단,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생태원, 국립생물자원관, 국립호남생물자원관, 국립낙동상생물자원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수자원환경산업진흥, 한국상하수도협회, 환경보전협회, 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이 2050 탄소중립을 위해 먼저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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