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경제지주는 가축질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중심의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전국 지역축협 공동방제단(540개반)은 상시 축산농가 방문 소독중이며 소규모 농가는 연간 92만회를 목표로 집중소독을 진행 중이다.
농협 축산경제는 지난해 전국 30개소 비축기지를 운영하며 소독약품·생석회 등 약 100톤가량을 지원했고, 올해는 조류인플루엔자(AI) 예방을 목적으로 면역 강화제 100톤(2.4억원)도 추가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협은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전국 축산농가에서도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환경데일리 = 윤경환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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