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LG히타치워터솔루션, 롯데, 대우건설 등
[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2018 서울시 물재생분야 청년일자리 박람회가 27일(수) 10시부터 16시 까지 서울하수도과학관(성동구 용답동 250-7)에서 열린다.
![]() |
이번 일자리 참여는 건설사, 엔지니어링, 서울시 투자기관 등 14개사로 GS건설, LG히타치워터솔루션, 롯데건설, 한국종합기술, 태영건설, 대우건설이 동참한다. 취업특강도 있는데 이선영 윌비컨설트 대표가 면접의 노하우도 쉽게 전달한다.
부대행사로 면접보이스 코칭(장용수 전 아나운서), 음악공연(참좋은실) 등도 마련된다. 이번 일자리 박람회는 서울특별시 물재생시설과, 중랑물재생센터가 만들었다. 문의 : 120다산콜센터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