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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윤경환 기자] 아이들, 성인남녀 구별없이 가볍게 즐겨 먹을 수 있는 새로운 소시지가 나왔다.
그릭슈바인 치즈 후랑크를 출시 했다고 29일 밝혔다.
그릭슈바인 치즈 후랑크는 국산 돼지고기의 육질이 살아있어 풍부한 육즙은 물론 입안 가득 터지는 소시지 특유의 쫄깃한 질감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하이멜트치즈 8.08% 함유로 치즈 특유의 고소한 맛과 90g의 넉넉한 크기가 특징이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HACCP인증 업체에서 제조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제품으로 어른들의 술안주는 물론 어린아이 영양간식으로도 좋다"며,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데워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고품질의 원재료를 사용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철저하게 소비자 입장에서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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