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는 11월 29일(2020년 1월 1일자 발령) 상무(보)·지역본부장 인사를 실시했다.
이번 인사는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성장을 위해 전문성 강화 및 인사 쇄신·시너지 제고 등에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특히 농업·농촌을 둘러싼 대외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300만 농민의 대변인으로서 농가소득 5000만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을 열정과 능력 있는 인사를 발탁했다.
■농협중앙회 상무
▲교육지원 : 유재도 (前 전북지역본부장) ▲지준섭 (前 비서실장)
■농협중앙회 상무보
▲교육지원 : 김현우 (前 농협금융지주 디지털전략부장) ▲조소행 (前 충남지역본부장)
■농협중앙회 지역본부장
▲경기지역본부 : 김장섭 (前 농협금융지주 경영지원부장) ▲강원지역본부 : 장덕수 (前 조합구조개선부장) ▲충북지역본부 : 염기동 (前 농협충북유통 대표이사) ▲충남지역본부 : 길정섭 (前 상호금융증권운용부장) ▲전북지역본부 : 박성일 (前 농협은행 기업개선부장) ▲경남지역본부 : 윤해진 (前 상호금융투자심사부장) ▲서울지역본부 : 이대엽 (前 인사총무부장) ▲대구지역본부 : 김춘안 (前 포항시지부장) ▲광주지역본부 : 강형구 (前 장흥군지부장) ▲대전지역본부 : 윤상운 (前 상호금융채권운용부장)
■농협경제지주 상무
▲농업경제 : 우성태 (前 농협경제지주 식품사업부장) ▲임관빈 (前 농협하나로유통 농산본부장) ▲장철훈 (前 기획실장) ▲최문섭 (前 회원종합지원부장) ▲축산경제 : 정종대 (前 농협경제지주 축산기획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