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파업, 무늬만 정규직 내부 갈등 심화

김영민 기자

news@ecoday.kr | 2019-05-03 12:01:22

경영평가로 평균 980만원 성과급 못받을까봐 침묵
생태원 관람 하루 수천명 무료관람으로 재정 악화
환경부 조차 뽀쪽한 무대안,정부 정규직 전환 어겨
정규직 전환후 임금, 노동시간 늘고 연장수당 없어
이익, 부가세 노동자 처우개선비로 사용 지침 무시
민노총 세종충남지부, 청와대와 환경부 해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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