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대기오염배출사업장 배출

김영민 기자

sskyman77@naver.com | 2026-02-19 13:27:02

수원시, 대기배출사업장 IoT 설치 지원 
최대 60%지원, 실시간 배출 관리 강화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그린링크는 전국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을 통해 오염물질을 저감 및 차단하고 있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지원으로 수원특례시는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의 오염물질 배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와 게이트웨이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측정 자료는 한국환경공단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해 상시 관측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기존에 방지시설 설치 지원을 받은 사업장을 포함한 중·소기업 대기배출사업장이다. 이 중 올해 말까지 부착 기한이 유예된 사업장을 우선 지원한다.

올해 설치 지원 규모는 30대이며 총예산은 7200만 원이다. 설치비의 최대 60%(부가세 제외)를 지원한다.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사업을 수행한다.

네이버폼(https://naver.me/5l2IxeXE)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사업장은 원본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서류 검토와 현장 조사를 거쳐 승인 여부를 통보한다. 선정된 사업장은 측정기기를 3년 이상 사용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사물인터넷 기반의 실시간 관리 체계를 확대해 환경오염 물질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만들겠다."며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에서 적극 사업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환경사업팀(031-985-0485) [환경데일리 =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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