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2일, 29일, 8월5일, 12일 4차례
참가비 무료, 회당 참가자 20명

[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2017 서울대공원 치유숲 7월 프로그램 예약을 받는다.

서울시민들이 전철로 갈 수 있는 국내 유일 '치유의 숲' 에서 7월프로그램 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대공원 치유숲은 4월부터 시작해 11월 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신청 가능한다.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바깥 활동이 미세먼지 등으로 불편을 느끼는 요즘, 지치고 힘든 일상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얻고 싶은 분들은 바로 신청하면 가능하다."며 "치유숲은 말그대로 심폐기능을 좋게 하고 머리를 상쾌하게 나는 기능이 있다."고 말했다.

 7,8월여름특별프로그램(休 치유 프로그램) 문의 : 02-500-7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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