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환경산업기술 &그린에너지전 5월 20일
김영민 기자
sskyman77@naver.com | 2026-03-27 15:38:23
45년의 전통성 자랑하는 명성답게 'ENVEX'
2026년 전시 솔루션 환경산업기술, 기후테크
부대행사 총 20건 마련, 생태복원, 화학 등
제47회 국제환경산업기술 &그린에너지전(The 47th International Exhibition on Environmental Technology & Green Energy)이 5월20~ 22일 COEX A홀에서 열린다.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ENVEX)은 국내외 환경산업과 탄소중립분야를 망라하는 B2B전시회다.
1979년 제1회를 시작으로 중소환경기업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다. 매년 260여 개 환경기업이 참가하고 4만 500여 명의 관람객이 전시장을 방문하고, 약 20여 건의 세미나가 열린다.
ENVEX는 참가기업과 환경산업 수요자를 연결하기 위해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와 공공기관·지자체 내수 구매상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 참가기업의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45년의 전통성을 자랑하는 명성답게 ENVEX에는 한국환경보전원을 주축으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함께 참여한다. 후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지식재산처, 서울시, 대한상의, KOTRA, 중소기업중앙회, (사)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가 참여한다.
또한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유엔산업개발기구 한국투자진흥사무소, 한국동서발전(주), 한국기계공업협동조합연합회,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사)한국환경기술인협회, (사)한국음식물감량기협회, 한국음식물처리기협동조합도 힘을 보탠다.
2026년도 전시 솔루션은 환경산업기술, 탄소중립(기후테크)을 투트랙으로 분리해서 선보인다.
대표적인 부문은 수질, 대기, 자원순환, 측정분석기기, 친환경상품, 수변구역 생태복원, 해수담수화, 화학까지 부스가 포진돼있다.
기후테크에는 탄소중립, 수소,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에너지와 정책홍보까지 바이어들과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엔백스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 개최된 환경산업&탄소중립 기술 전문전시다. 특징 중 하나는 UFI(국제전시협회) 및 산업통상자원부 국제전시회 인증을 획득했다. 장애인 관람객까지 무장애없이 전시를 둘려볼 수 있게 준비한다.
한국환경보전원에 따르면, 엔백스의 강점은 해외판로 및 내수시장 개척지원이라고 밝혔다.
1000명 이상의 해외바이어 유치로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매칭하고 블루오션 시장 개척과 수출상담회 및 B2G 자문상담회를 연결해준다. 유망 환경프로젝트 발주처 초청해 국내환경기업과 1:1 상담도 주선한다.
또한 개발도상국 환경 분야 공무원 초청, 국내 대기 수질 토양, 폐기물관련 환경기업들을 해외 진출도 상담한다.
올해는 글로벌화된 중국 기업도 온다. 최대 환경산업단지와의 만남의 장소로 한·중 환경기업 기술협력도 교류회를 연다. 중국 환경산업 특구지역 의흥시 환보과기공업원 관계자도 초청됐다.
내수시장 개척을 위한 필수코스는 역시 공공기관 내수 구매상담회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K-water 한국수자원공사 물관련 설비 구매상담을, 한국환경공단 환경산업기술 및 제품 구매 코너도 준비한다. 한전 발전5개사중 동서발전은 발전사 환경설비 구매상담도 전면에 내세웠다.
18개 광역시도별 시설관리공단 환경설비를 초청했다. 투자자와의 만남 시간을 통해 VC 초청 환경산업 탄소중립에 필요한 중소기업의 판로 목적으로 투자상담회도 마련됐다.
부대행사는 총 20건이 마련돼 있다. ENVEX2025 참가기업 기술 발표, 제2차 유해화학물질 안전관리 정책 및 기술·장비 설명회도 열린다.
제1회 기후테크 × AI 융합 기술 포럼, 기후부 생물자원 연구기관 보유 기술 설명회도 관심사다. 해외 환경시장 투자 설명, 2025년도 환경R&D 기술이전 설명회와 민관협력 자연환경복원 ESG사업 설명회도 만석을 이를 것으로 보인다.
2025년도 환경정책세미나 및 ESG 전문인력 실무교육, 제33회 환경정책설명회 및 최신기술 발표회도 준비했다.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은 "2026년도 국내외 에너지 및 환경산업과 동시에 탄소중립에 더 필요한 절실함이 크기 때문에 더 시선집중하는데 글로벌화의 전시회로 준비했다."고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환경데일리 =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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