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숲과나눔, 함께 일한 환경의식가 모집

김영민 기자

news@ecoday.kr | 2018-06-27 19:01:06

분야 기획, 장학사업, 홍보, 경영기획 마감 7월 6일까지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재)숲과나눔은 가정, 일터, 지역사회의 환경이 숲과 같이 건강하고, 안전하며, 지속가능한 곳이어야 한다는 우리 사회의 여망이 모여 만들어진 재단이다.


(재)숲과나눔은 국내외 환경, 안전, 보건 분야의 인재 양성, 국가 사회적 난제의 대안 개발과 실천, 사회 각 구성체 사이의 소통과 협력 등을 주요 사업으로 펴게 된다.

(재)숲과나눔은 이 여정의 시작을 함께 할 인재를 구한다.

특히 재단은 가장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최고의 보람을 느낄 수 있는 가치 있는 업무를 보장하기 위해, 최선의 지원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재단 구성원은 이사장 장재연(아주대 교수)을 중심으로 4명의 이사진은 구도완(환경사회연구소장), 김호철(한결 변호사), 박영숙(아름다운재단 이사), 이종석(전 통일부 장관)씨가 짜여졌다.


모집 분야는 기획 3명, 장학사업 1명, 홍보 1명, 경영기획 2명이다. 마감은 7월 6일까지다.

근무조건은 5주일(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기본, 수습 3개월도 기본, 경력자는 대환영, 급여는 협상으로 결정, 근무지는 서초구 남부순환로 2602 금정빌딩 

접수 문의 koreashrfoundati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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