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다른 설렁탕 주는 10일간의 선물 할인 행사
얼큰설렁탕 메뉴 출시 1년만에 200만개 돌파

[환경데일리 윤경환 기자] 한식 전문기업 이연FnC(대표 정보연)는 한촌설렁탕 전국 매장에서 얼큰설렁탕 200만개 판매돌파 기념 행사 색다른 설렁탕이 주는 10일간의 선물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은 3월 16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하며, 얼큰설렁탕 메뉴를 기존 가격에서 25% 할인된 6000원의 가격으로 10일간 판매한다.

얼큰설렁탕은 2015년 3월 출시 이후 1년만에 판매 200만개를 돌파 했으며, 기존 탕류 메뉴들 중에서 가장 빠른 신장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금까지 판매된 얼큰설렁탕 200만개의 그릇을 쌓으면 백두산 50개를 합한 14만m와 같은 높이고, 또한 그릇 200만개를 일렬로 연결하면 서울 시청 앞에서 부산 해운대까지 갈 수 있는 약 396km의 어마어마한 길이일 만큼 한촌설렁탕을 찾는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오는 메뉴이다.

이연FnC 마케팅 관계자는 "매일같이 한촌설렁탕을 찾는 고객들이 있었기에 얼큰설렁탕 출시 1년만에 200만개 판매돌파가 가능했다"면서 "열흘간의 기간이지만 최대한 많은 고객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싶은 의미로 25%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랜차이즈 한촌설렁탕과 관련된 창업 정보 및 이벤트(www.hanchon.kr), 전화(1566-5266)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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