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CJ대한통운, 전시 혁명 동행

윤경환 선임 기자

news@ecoday.kr | 2026-01-22 22:13:47

최초 AI 전시 물류 서비스, 수작업 없는 배송
'엑스박스(ExBox)'론칭 전시 물류 전 과정 표준
전시장 내 혼잡 완화⦁친환경 운영... 전시 특화 
시장 내 혼잡도 최소 친환경 전시 물류 생태계

친환경 전시회장 구축을 위한 코엑스와 CJ대한통운이 손을 잡았다.
 
20일 코엑스 스튜디오159에서 국내 최초 AI 기반 전시 물류 서비스 '엑스박스(ExBox)'를 공식 론칭과 효율적인 운영을 목표 협력으로 증진하기로 했다.

엑스박스 도입은 특징은 전시 참가기업은 개별 차량 반입이나 수작업 운반 없이 물품 수령·보관·전시장 반입·회수를 표준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실시간 배송 관리를 통해 전시 일정에 맞춘 안정적인 물류 운영이 가능해진다.

엑스박스는 1월 말 전시회부터 본격 운영을 개시한다. 이번 서비스의 운영을 맡은 CJ대한통운은 전국 약 880여 개 물류센터와 290여 개 배송망을 기반한다.


 
여기서 전시 산업 특성을 반영한 AI 기반 물류 최적화 시스템을 적용한다. 구축이 완료되면 전시장 내 혼잡도를 최소로 친환경 전시 물류 생태계를 조성 협력했다.

최갑주 CJ 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은 "전시 물류 전 과정의 실시간 현황 관리와 전담인력·시스템 구축을 통해 행사장의 안전과 고객사 편의성 제고를 도모 하겠다."며 "앞으로도 코엑스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전시 환경에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욱 코엑스 베뉴사업본부장은 "'전시 물류는 행사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엑스박스 도입은 주최사와 참가기업, 방문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전시 운영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데일리 = 윤경환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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