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김순미 행정사무관을 국무조정실 미세먼지개선기획단 파견 근무 연장을 24녀 2월14일까지 했다.
금강유역환경청 김정대 환경사무관을 감사관실 근무로 명했다.
정석목 자연보전국 자연공원과 행정사무관을 기획조정실로 자리이동했다.
조성전 환경보건국 환경피해구제과 환경사무관, 진창균 한강유역환경청 시설사무관을 물관리정책실로 이동했다.
김정선 자연보전국은 환경보건국 공업주사(사무관 승진 내정자), 김정임 녹색전환정책실 통합허가제도과(사무관승진내정자) 환경주사를 자리이동했다.
김성주 물환경정책관실 시설사무관을 물관리위원회지원단에, 안병길 수도권대기환경청 행정사무관은 국립환경과학원으로 옮긴다.
곽종선 대기환경정책관실 행정사무관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로 옮기게 됐다.
임종욱 물환경정책관실 공업사무관은 한강유역환경청으로 자리이동했다.
이상훈 정책기획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행정사무관과 오정헌 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전산사무관은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 각각 명을 받았다.
조현형 자연보전국 생물다양성과 환경사무관이 금강유역환경청으로 발령받았다.
허재회 물환경정책관실 물환경정책과 환경사무관이 전북지방환경청으로 이동한다.
이수영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환경사무관이 수도권대기환경청으로 낙점됐다.
장세경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 환경연구관이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정보관리팀 지원근무를 8월16일부터 11월31일까지 3개월 이동근무한다.
박혜진 환경부 환경사무관은 국민권익위원회 정부합동민원센터 파견근무를 2024년 8월15일까지 연장을 명했다.
권준제 환경보건국 환경사무관은 국무조정실 규제총괄정책관실 파견근무를 해제했다.
조하연 환경부 장관실 환경사무관을 국무조정실 파견근무를 24년 8월20일까지 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