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출권거래제 교육을 통한 현장 실무 이해도 제고
K-eco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20026년 첫 교육을 서울에서 29일을 시작으로 2월 3일(대전), 2월 5일(부산)까지 총 3회에 걸쳐 배출권거래제 할당대상업체 및 컨설팅업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실무교육을 마쳤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배출량 적합성 평가, 추가 할당 및 할당 취소 등 제도 이행과 관련된 주요 사항 등을 중심으로, 배출권거래제 업무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안내했다.
이번 교육은 서울 등 총 3회차에 걸쳐 대상업체 담당자와 컨설팅업체 담당자 등 총 286명이 참석했다.
교육 내용은 △배출량 적합성 평가 주요 사항 △감축 실적 기준 △추가 할당 △할당 취소 △관련 지침 개정 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제도 기준과 해석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지원하고, 향후 배출량 평가 등의 제도 이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여 실무 부담을 완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윤용희 한국환경공단 기후환경이사는 "제4차 계획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현장에서의 정확한 제도 이해와 실무 수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공단은 지속적인 배출권거래제 관련 교육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반영하고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환경데일리 = 김영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