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영 이사장 "스포츠닥터스 국내 토종 NGO 올해도 최선"
![]() |
이 자리에는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한국마이팜제약/마이건설, 마이디자인 회장)을 비롯해 후원회장 김형준 에이티테크놀로지 회장, 국민MC 임성훈, 오병주 OK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방사익 삼성서울병원 교수, 신준호 어반뷰티성형외과 대표원장, 고은석 서부지검 부장검사가 참석했다.
또한 박영호 부장 판사, 황영조 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 감독, 전지용 경복대 총장, 황지효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교수, 박지은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 최윤정 앤필라테스 원장, 박미향 패션디자이너, 한아름 고려대학교 연구교수, 김윤주 금융감독원, 김지윤 홍익대 현대미술관 큐레이터, 조윤민 내곡메디칼약국 약사, 이보람 한국예술종합학교 소프라노 등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스포츠닥터스 자문위원단은 매년 정기모임에서 스포츠닥터스의 발전을 위해 냉정한 평가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매년 신선한 봉사는 물론 지속가능한 실천을 펴고 있다.
이번 정기모임에서 자문위원들이 내놓은 2017년 스포츠닥터스 활동의 청사진을 상호간 공유하고 의견을 모아 추후에 정례회의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허준영 이사장은 "언제나 스포츠닥터스를 응원해주시고 지원해주시는 자문위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스포츠닥터스가 국내 토종 NGO로서 세계에 우뚝 설 수 있도록 올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