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다양성 인식, 진로교육 운영
섬·연안 생물자원의 생태적 특성과 보전 가치를 인생의 중요한 자원으로 키우기 위한 학생들에게 접목한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과 도초고등학교(교장 전인재)는 14일, 생물자원 및 환경교육 확대와 학생들의 진로탐색 기회 제공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자원관이 보유한 생물자원 교육 기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물다양성 보전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 제고와 생물자원 및 환경 관련 교육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생물자원 및 생물다양성 분야 체험·탐구 학생 진로교육 활동 지원 ▲학생 대상 현장체험학습 및 견학 프로그램 운영 교육 ▲생물자원 및 환경 관련 교육과 학생 동아리 활동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의 생물자원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섬·연안 생물자원의 생태적 특성과 보전 가치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체험·탐구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자원관의 생물자원 교육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데일리 =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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