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영화제 5월 6일~5월12일 광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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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 서울환경영화제가 5월 6일(금)부터 5월12일(목)까지 광화문에서 열린다.
환경과 영화를 사랑하며, 서울환경영화제를 소중히 함께 가꿔 갈 누구나 자원봉사자가 될 수 있다.
만 19세 이상이며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누구나, 자원활동가 교육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환경영화제를 즐길 줄 아는 누구나, 지방 및 해외 거주자의 경우, 활동에 따른 교통비 및 체재비의 본인 부담이 가능한 누구나 서울환경영화제에 참여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홍보, 초청, 상영관/티켓, 기술(영사), 자막 업무 지원. 안내데스크, 단체관람지원, 행사지원, 자원활동지원, 기록, 국내외 초청 등이다.
자원봉사자(GREENTEER)는 모집 기간 3월13일 24시까지다.
자원봉사자는 전체교육은 4월 15일, 팀별교육은 4월 18일~22일(기간 내 1회 진행 예정), 발대식은 5월 5일(목)이다.
기타 문의 서울환경영화제 기획운영팀 자원활동담당(02-2011-4300 / 02-2011-4304
E-mail volunteer@greenfun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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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드와 애너벨 한 장면, 거위와 고양이 사이의 특별한 우정을 다룬 애니메이션 독일 감독 랄프 쿠쿨라 © 환경데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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