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전 마을사람들 눈물과 따가운 눈총의 6년
김영민 기자
news@ecoday.kr | 2019-04-03 15:15:06
제7회 임길진 환경상 '진정한 풀뿌리 시민운동' 평가
원전으로 건강위해 핵발전 비윤리성 나팔수 역할 강조
천막농성 시작 71가구서 만 5년 지난 30가구만 남아
인구줄고 들어오는 사람없어 나가고 싶어도 갈수 없어
이주대책 호소 산업부, 한수원, 국회의원 서로 떠넘겨
"내 손자 방사능 수치 어른보다 2~3배 더 나아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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