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여행주간, 인지도 여전히 부족
김영민 기자
news@ecoday.kr | 2018-10-21 15:29:30
문체부 여행주간, 2015년부터 매년 홍보비로 40억 원
인지도 4년째 30%대 머물러...홍보 방법 재검토 필요
방송 신문 맞춰, 언론 자갈물리는 식 선심성 광고 뿌려
인지도 4년째 30%대 머물러...홍보 방법 재검토 필요
방송 신문 맞춰, 언론 자갈물리는 식 선심성 광고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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