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마스크', 희망의 생명 꽃 피우다
추진호 탐사보도국장
| 2020-04-06 07:00:07
효자동 박미희 30년 재봉틀 경력 마스크 제작
마스크 대란,손쉽게 살수 없단 말에 생업 접어
형광물질 없는 천연면 소재 수백번 써도 무방
임대료 부담,건물주 안된다 답변 들었다 씁쓸
폐마스크 처리 매뉴얼있으나 현실 그냥 버려져
마스크 뛰어넘어 생명지키는 아름다운 마음담아
한 달 기준 1억5000만개 쓰레기로 자원낭비돼
국내외 어려운 곳 보급,"해외선교 보탬됐으면"
마스크 대란,손쉽게 살수 없단 말에 생업 접어
형광물질 없는 천연면 소재 수백번 써도 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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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뛰어넘어 생명지키는 아름다운 마음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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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어려운 곳 보급,"해외선교 보탬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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