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종사자 AI 활용 배워야 산다

문종민 기자

news@ecoday.kr | 2026-02-07 23:30:58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AI 활용 교육
미래 성장과 혁신 주도할 인재 육성 박차
AI 활용 쇼핑몰 구축, 마케팅 부트캠프 등
5월부터 15주간 장기간 교육 'AI 리더'과정

농수산식품 유통 산업에도 필수가 부상되는 분야가 인공지능 AI 교육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가 운영하는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이 AI를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으로 농식품 산업의 혁신을 이끌 인재 양성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농식품 종사자들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목표로 실무형 과정이다.

교육 대상은 농식품 기업과 농업 법인의 제조, 유통, 마케팅 담당자부터 청년 창업농까지 데이터 분석, 업무 자동화 등 AI 기술을 활용하는 농식품 전 종사자다. 

교육은 수요자의 요구에 따른 맞춤형 과정을 제공하기 위해 단기 교육과 장기 교육으로 운영한다. 단기 과정은 농식품 기업의 빠른 업무 효율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1~2일간 운영되는 13개 과정 중 선택 수강할 수 있다.

주요 과정은 ▲AI 활용 농식품 기업 업무 역량 ▲농식품 쇼핑몰 상세페이지 AI로 뚝딱! ▲AI 농식품 마케팅 콘텐츠 부트캠프 등이 있다. 참가자들은 실습을 통해 챗GPT와 같은 도구를 활용한 마케팅 자료 작성법 습득 등 AI를 현업에 바로 쓸수 있는 기술을 배우게 된다.

올 5월부터 15주간 장기간 교육인 '농식품 AI 리더'과정은 AI 활용 기술의 심화 학습과 실습은 스마트 농업을 위한 제조부터 마케팅 전 과정에 걸쳐 AI를 적용 능력을 배양한다. 이 과정은 빅데이터 기반 소비자 행동 분석, AI 예측 기술 등 경영 의사결정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배우며, 최신 동향을 체험은 물론 국내외 현장 견학도 포함한다.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은 지난해 교육생들로부터 역대 최고인 95.2점의 교육만족도를 기록하며, 고용노동부의 인력양성 사업인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식품교육 부문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aT 기운도 유통이사는 "올해는 농수산식품 유통 종사자들이 AI대전환 시대에 대응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심도있게 교육과정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특히 "맞춤형 교육으로 농수산식품 유통업계가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고 생산성과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교육과정은 교육원 누리집(edu.at.or.kr)에서 신청가능하며, 교육장은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이다. [환경데일리 = 문종민 기자] 

[ⓒ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