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항 도두동 지상 체육생태공원 조성 

장수익 제주취재본부 / 2026-04-07 16:31:30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28년 완공
송창권 의원, 지역 혐오 시설 상생의 모델 구축

제주시 도두동에는 현재 혐오 시설로 인식되는 '제주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사업'
을 상생의 모델로 탈바꿈 시키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예비후보 송창권의원은 "총사업비 약 4000억 원이 투입되는 거대 프로젝트를 위해 도두동 주민들과 수없이 소통하며 갈등을 중재해 착공식과 주민지원사업 협약을 이끌어냈다."며 "지하화된 현대적 처리 시설과 지상에 조성될 공원은 우리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송창권의원

송 의원은 "대의를 위해 통 큰 양보와 희생의 정신을 드높인 도두동민 여러분의 정신을 받들겠다."며 "지역 주민을 위한 지상 체육 생태공원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 의원은 지난 4년간 지역정치일꾼으로 활동하면서 가장 관심있게 살펴본 도두 지역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이 부족에 집중했다. 

하수처리시설 지하화로 확보되는 지상부 공간을 활용해 주민 건강과 공동체 활동을 위한 다목적 복합 체육공원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송 의원은 "생활체육시설과 휴식 공간이 결합 된 공원을 통해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상 체육 생태공원이 조성 될 경우 ▲주민 생활체육 활성화 ▲휴식 공간 제공 ▲주민 커뮤니티 공간 조성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된다.

송창권의원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은 도시 기능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환경기초 시설이지만, 그동안 도두동 주민들이 환경·심리 부담을 감내해 온 만큼, 주민들이 체감하도록 도두동 주민 요구가 반영된 생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하다."며 지상 체육 생태공원 조성의 타당성을 강조했다. [환경데일리 = 장수익 제주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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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익 제주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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