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반올림 제공 © 환경데일리 |
"삼성이 자체 보상하면 오해받습니다."
제3자가 기준을 정해서 공정하게 하자는 것입니다. 한국에는 이미 원진레이온 직업병 문제를 사회적으로 해결한 사례가 있습니다.
예방은 삼성이 잘하면 되지만, 사회적 감시가 필요합니다. KS나 ISO나 유기농인증 처럼 외부의 감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배제없는 보장 사회적 기구를 통한 투명한 보상과 예방은 삼성을 더 이롭게 할 것입니다.위 주장은 임상혁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노동건강연대 소속 발언이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