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공조달 시장 AI, 바이오, 양자 등 활짝

김영민 기자 / 2026-03-22 19:26:54
국내 우수 딥테크 기업 미국 진출 러브콜
2026년 연구개발특구 전략 세미나

트럼프 행정부는 자동차, 휴먼로봇, 조선, 반도체 등 자국내 자체 생산력 강화에 이어 공공조달 시장까지 전폭 개방하고 있다.

범위는 딥테크 기업(Deep Tech)을 대상으로 미국 연방정부기관, 주정부, 도시 및 지역정부, 공항, 공공유틸리티 기관, 교통기관, 공립 대학 및 공공병원이 대상이다.

진출할 경우 국방부, 국토안보부, 미항공우주청까지 광범위하다.

우리 기업이 진출한다는 정부기관과 직접 계약 체결하고 계약된 솔루션 제공할 책임을 지는 기업으로 참여하게 된다.

트럼프 행정부는 하도급 기업으로 참여할 경우 기술, 부품 및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정부 기관과 직접 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기업도 가능하다.

미국 내 우선구매 규정도 있다. 이 규정은 미국에서 제조된 제품 또는 특정 승인 국가에서 제조된 제품을 요구하거나 우선시하는 조달 정책을 따르면 된다. 

이런 내용으로 '2026 연구개발특구 딥테크 기업 미국 공공조달 진출 전략 세미나'를 20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었다. 이번 세미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루시케코리아가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자리에는 국내 협력거점 글로벌 PoC 참여 기업 및 글로벌 진출 희망하는 딥테크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미국 연방·주·지방 공공조달 구조 및 프로세스 소개, 한국 딥테크 기업 미 시장 진출 전략, 미 상무부 Commercial Service 지원 안내, 진단상담으로 이어졌다.

세미나는 미국 연방·주·지방 공공조달 구조와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미정부조달 참여 전략 및 Commercial Service 지원을 진행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미국 정부 조달에서 납품 이력도 중요한 변수가 된다고 말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팀장은 "국내 딥테크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구체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총 3개 세션으로 미 연방과 주, 지방 공공조달 구조 이해, 외국 딥테크 기업 미국 조달시장 진입전략을 현지 전문가들이 소개했다.

2025년,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함께 '협력거점 기반 글로벌 PoC 지원사업(북미 동부 – 워싱턴 D.C.)'을 수행했다.

국내 혁신기업의 미국 시장 진입을 위한 현지실증 전략을 가동했다.
 
이번 세미나 이후 진출 성공의 적정성이 맞춰지면 현지 수요처 발굴부터 실증 협의까지 이어지는 실전형 글로벌 진출구조를 구축해준다.

주관사인 루시켄코리아는 미국은 물론 해외 공공시장과 기술 기반 혁신 생태계를 연결해주며 한국기업들이 다양한 협력과 성장을 돕고 있다. 루시케는 미국 워싱턴 D.C 본사가 있다. 그동안 화재예방 솔루션 기술, K-방역 통합지원 등 10여 사를 진출시켰다. [환경데일리 = 김영민 기자]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민 기자

김영민 기자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