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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공, 미 실리콘밸리 물길 튼다
- 김영민 2025.12.10
- 해양 블루 이코노미 강화 나선다
- 고용철 2025.12.04
- 한국형 물산업 중동 '오만' 러브콜
- 김영민 2025.11.21
- K-water, 코레일과 AI 3대 강국 주춧돌
- 김영민 2025.11.20
- 해체철거 산업 다시 재점검해야
- 김영민 2025.11.14
- 환경미화원 위험 노출, 지자체 외면
- 김영민 2025.11.11
- 국가물관리위, 위상 회복되나
- 김영민 2025.11.10
- 한국형 혁신 물기업 해외 진출 기회
- 김영민 2025.11.03
- 한강 녹조 발생했어도 그대로 뒀을까
- 김영민 2025.10.16
- K-water, 미래혁신자문위 출범 배경
- 고용철 2025.10.01
- 환경부, 더 큰 짐 지게 됐다
- 김영민 2025.09.08
- 한국형 물산업 카자흐에 '물꼬' 준비
- 김영민 2025.09.01
- 경주시, 원전 시민단체 성명 발표 검토
- 고용철 2025.09.01
- 국토부, 주택업, 시멘트업 2중대인가
- 김영민 2025.08.27
- '워터믹스시대', 환경부 태도는?
- 김영민 2025.08.12
- 상하수도협회, 경쟁력 키운다
- 김영민 2025.08.05
- K-스마트 누수 저감 하폐수처리 기술 수출
- 김영민 2025.08.04
- 이재명 정부 시멘트 카르텔 깨야한다
- 김영민 2025.07.29
- 쓰레기 시멘트 규명 훼방 국토부 규탄
- 김영민 2025.07.27
- 왜 쓰레기 시멘트인지, 비밀 드러나
- 김영민 2025.07.17
